top of page
19이리키인소토.png
이리키인 소토_전신.png

I'M AN ORIGINAL CATCHPHRASE

폐속.png
메뉴선택중.png
19이리키인소토.png
19이리키인소토.png
19이리키인소토_스탯.png
아사쿠라.png
상단
19이리키인소토.png
외관.png

회색빛의 가디건. 무늬 없는 얇은 티셔츠. 검은 슬랙스. 발등이 드러나는 심플한 단화를 신고있다.  

성격.png

-돌직구

매사 무엇을 하든 남들보단 혼자하는 편이 어울려보이는 만큼 그닥 말주변이 없는 편. 간혹 대화를 하다가도 그의 무뚝뚝한 언행에 타인의 오해를 사기도 하는 것이 한 몫 한다.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표현되는 것으로 보아 표현력의 폭이 그닥 넓지 않지만 대게 악의는 없다. 물론 평상 폭언을 일삼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갑거나 예쁜 표현을 하는 것도 아니다. 돌려 말하기 보단 직구에 가까운 듯.

 

 

-예측불허

그렇기에 말 수가 적은 만큼 행동으로 보이는 편이다. 그러한 행보는 그가 소심한 성격이 아님을 증명했고, 자신의 기준대로 움직임에 종종 예측불가한 돌발행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행동거지에 이런저런 말을 듣는 모양이지만... 어느정도 자중하고 있음에도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기분파

긴 대화를 통해 단계를 밟아 행동하는 편이 아닌 그에게는 행동원리가 대게 본능과 기분에 맡겨져 있다. 이에 따라 평소 무뚝뚝한 말과 차가워 보이는 분위기 역시 호전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날씨에 따라 등. 기분이 바뀌는 원인은 제각각이며 예측하기 어렵다. 이런 모습 때문에 변덕스러운 행동을 보이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며 상황에 타협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한다.

 

 

-고슴도치

제멋대로인 언행에 매서운 인상까지, 그런 그는 친구를 두는 편과 멀어보이지만. 함께 어울린 친우들은 소리없이 챙겨주며 스치듯 마주한 이의 이름을 기억하는 등 의외의 구석을 가지고 있다고. 가까운 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앞에선 어딘가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언행이 무뚝뚝한 편이라 이 마저도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만 꽤 신경을 많이 써주며 다정한 편이다.

특징.png

0 이리키인 소토

생일은 11월 15일. 전갈자리. 혈액형은 +AB형. 

 

1 오이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무편식의 인간이지만, 오이만큼은 두리안 냄새와 동급 이상으로 취급하며 향기만 맡아도 꿈에 나올정도로 끔찍히 싫어한다.

 

2 가족

자신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 임신한 어머니를 외가에 맡기고서 마을 밖으로 나선 뒤 소식이 끊어졌다.

갓 태어나 걸음마도 떼지못할 쯤에야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새아버지를 만났으며, 변화를 받아들인 새가족과 다행스럽게도 평범한 가정을 꾸려나갔다. 허물없이 대하기는 어려우나 인정하고 아끼는 가족.

 

3 신체

'어릴때 작던애가 나중에 더 큰대.' 같은 미신이 사실이라 여겨질정도로 어릴적엔 작고 외소한 덩치였으나 고등학생 3년을 지나며 훌쩍 자란 건아. 시내에 나가면 훤칠하게 눈에 띌 정도. 최근 맡은 컨셉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기에 근육이 드러나는 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피지컬에서 나오는 근력이 감히 무시하진 못 할 수준이다.

 

4 종이접기

가만히 있을때나, 밥을 먹을때나. 꼭 손이 놀고있을적에 무언가 종이가 잡히면 혼자 꼼질거렸고 곧 조용히 자랑해보인다.

 

5 좋아하는 것 - 길거리 가챠. 작고 귀여운것들. 화내지 않는 사람. 곰. 에반게리온.

 

6 싫어하는 것 - 늘어지는 것. 선의의 거짓말. 오이. 굼뜬 행동.

 

7 직업이 직업인 만큼 옷을 잘 입을것같지만, 코디가 챙겨주지않으면 온 몸이 신호등색상으로 도배될지도 모른다.

 

8 어쩐지 털달린 동물들이 두려워한다. 본인은 매번 기 싸움에서 이긴다는걸 모르는 모양이다.

학창시절2.png

'왠지 항상 뒤에 있던 걔.'

제법 활기찬 분위기의 아이. 표정만큼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몇없는 전교생들의 놀이 무리엔 늘 끼여 이곳저곳 쏘다녔으며, 같은 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군가에게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걸거나 기분에 따라 장난을 치는 등 장난스러운 면이 돋보인다. 

어렸을당시엔 유독 여느 이들보다 작았기에 종종 가벼운 놀림을 받기도. 부당한 말을 들으면 바짝 가시를 세웠지만, 모나지않은 성격에 돌아서면 잊는 그의 무심함이 수월한 학교생활을 이끌었다.

공부는 그리 좋아하지않았지만, 그저 공부를 잘해야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말을 흔히 들었기에 자신의 의지가 닫은 딱...평균정도까지의 성적을 가졌다. 흥미없는 수업시간엔 창 밖을 보거나 딴청을 피우거나. 친구와 쪽지를 주고받으며 장난치기 일수.

 

소지품2.png

담요, 손수건, 장갑

관계.png

[선관]

이리키인 마나 / 의붓 남매

태어나기도 전 사라져 돌아오지않는 아버지. 소토가 태어난 뒤로 소토의 어머니는 마나의 아버지와 재혼하였고 어릴적부터 친남매처럼 오랜시간을 함께해온 같은 나이의 피다른 남매. 몸이 약했던 마나를 늘 걱정하고 주위를 맴돌았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