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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N ORIGINAL CATCH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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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것이 너무 많고 게으른 사람. 사적인 외출을 꽤나 꺼리기 때문에 일이 아닌 사적으로 외출할 일이 있다면 밖에서 해치울 수 있는 일은 모조리 해치우고 온다. 


퉁명스러운데다가 건성건성 대꾸하는 경향이 있다. 건성건성 대꾸하다 자기도 모르게 생긴 약속이나, 부탁에 곤란해진게 한두번이 아닌데도 좀처럼 고치질 못한다. 하지만 제대로 듣고 있다는 조건 하에는 꽤나 단호하다.


무덤덤한편. 엔간한 일에는 잘 놀라지도 않고 반응도 잘 안보인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짜증나는 겻이 있다면 짜증은 잘 내는 편. 어릴땐 성격도 나긋했던 것 같지만 어릴 때에 비해 예민해진것 같다.


불성실하지만 책임감은 있다. 저렇게 불성실해서 제대로 하기나 할까? 싶다가도 어느새 말끔히 해치워둔다. 효율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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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중독자. 업무시간 외에는 늘 SNS를 하고 있을 정도, 아침,점심,저녁 세끼는 물론, 간식, 야식, 하다 못해 길가며 먹는 커피 한잔 마저 빠짐없이 올린다. 지나가면서 찍은 하늘, 길가다 만난 동물들..정말 안올리는게 뭘까 싶을 정도.


좋아하는 음식은 핫샌드위치, 간단하니까 집에서도 해먹기 쉽기 때문. 매운 음식도 좋아한다. 사실 엔간한 매운 맛은 잘 못느끼는 편.


싫어하는 음식은 우메보시와 낫토, 취향이 아니다.


어쩌다 지인이 떠맡긴 마리모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AB형. 12월 29일 생.


엄청난 음치. 세상에서 노래방이 제일 싫다.


도쿄, 이케부쿠로 부근 보안이 튼튼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거주중.


외동딸. 형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애연가. 담배는 레종 프렌치 블랙.


한숨을 자주 쉬는 편이다. 거의 말을 시작하기 전의 대부분은 한숨을 쉰다.


악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모두가 돌봐주던 사루 역시 특히 아끼고 사랑했다. 지금 동물을 기르지 않는 이유는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대신 SNS팔로잉 목록을 동물 계정으로 가득 채웠다.


섬세한 작업을 잘한다. 바느질이라던가, 작은 부품 조립 같은 것들.


학급의 부반장, 게으른 부반장이었기에 반장에게 늘 끌려다녔다. 집중력을 위해서라며 늘 껌을 씹고 다니기까지해서 더 불량한 부반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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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외에는 모든것이 느릿하고 게으르고 불성실했던 사람. 하지만 사루 앞에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보였다.

​상점가에 위치한 하나뿐인 책방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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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담배,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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